Hair-자르는 것이 귀찮아 점점 기르다 눈을 덮어버릴 만큼의 길이가 되버린 앞머리.완전 빳빳한 생머리에 머릿결이 뻣뻣한지라 왁스등의 헤어 용품은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모발 자체가 얇아 바람이 한번 불면 잔뜩 엉켜버려 많은 어려움이 있다.모발의 원색상은 갈색이지만 본인이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짙은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다님-

 

Eyes-남색에 가깝지만 밝은 눈동자. 알비노의 영향을 받은듯 하다.눈꼬리가 올라가 있으며 날카롭다. 첫 인상이 날카롭다 라고 말할정도로 심한듯 하다-

 

Skin & Others-알비노의 영향이 있는지라 피부색만은 분홍색을 조금 띈 밝은 살구색의 피부.얼굴쪽의 이렇다한 트러블은 없으며 본인의 방향에서 오른쪽 눈 밑에 작은 눈물점이 있다.코는 그리 오똑하지 않으며 콧날이 날카롭다.입술은 아랫입술이 두껍고 자주 터서 상처가 많다. 색상은 핑크색을 띈다.근육은 근육질 이라기보다 잔근육이 많다. 옷은 격식을 차린다는 둥 검은색의 정장을 자주 입는다.그의 옷장 속은 70%가 정장, 30%는 맨투맨 혹은 니트가 들어 있다. 모든 옷의 색상은 검은색, 자신의 시점에서 왼쪽 귀에 삼각형의 비아와 같은 귀걸이를 끼고있다-

SOCIOPATH

 

 

 

이름 
- 桜木 蜘蛛(사쿠라기 쿠모) -

나이 
- 24살 -

키/몸무게 
- 178cm / 평균-3kg -

외관

 

성별 -남성-

 

-소시오패스-

 

성격

 

자상함-지나가는 아이가 넘어지면 달려가 사탕을 쥐어주며 일으켜 집까지 데려다 줄 그런 사람. 말투또한 남을 생각하는 듯한 자상한 말투에 표현이 매우 정갈하다.

 

친절함-모두에게 친절함. 뭔가 있으면 도와주러 달려가는 그런 사람. 또한 얼굴에서 웃음을 없에지 않는다.

 

지금까지는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는 그의 성격이며 평상시의 그는 매우 다르다.

 

예민함-일할때 더더욱 그렇다. 자신의 신경이 쓰이게 한다면 소리를 지르며 화내는 편.자주는 아니지만 예민할땐 엄청 예민하다.

 

이기적임-모든건 자신을 위해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나쁜 일이 일어난다면 자신에게 좋은 방향으로 돌리려 머릴 쓰며 좋은 일이 일어나면 모든건 자신의 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친절따위 없다.

 

욕설多-심한 욕설은 아니지만 자잘한 욕설이 많다.젠장이나 닥쳐 등.범죄경력살해 3건 + 폭행 2회

 

(사건일지 2006년 6월 15일)14세 중학생과 20대 후반의 술취한 행인간의 몸싸움이 있었다.행인의 상처는 심했고 중학생은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먼저 덮쳐온건 행인의 쪽이 였으므로 학생은 무죄로 판결되었다.

 

(사건일지 2007년 7월 17일)약 일년 전 서에 왔었던 20대 후반의 남성이 시신으로 발견되었다.시신은 그의 방안에서 발견되었으며 몇겹의 노끈에 목을 달아 자살한 것으로 확인된다.

 

(사건일지 2010년 2월 28일)18세의 소년과 40대 후반의 중년 남성 사이에서 몸싸움이 일어남.장소는 24시 편의점 안. 아르바이트생의 말론 중년 남성이 자신을 성희롱하자 소년이 중년 남성을 막기위해 말싸움을 하다 몸싸움으로 이어진것이라고 진술함.서로간의 합의로 인해 두쪽다 무죄로 풀려남.

 

(사건일지 2012년 3월 3일)이년전 편의점안 몸싸움으로 인해 서에 왔었던 40대 후반의 중년 남성의 시신과 아르바이트 생의 시신이 발견되었다.이년전의 사건으로 인해 남성은 자신의 부인과 이혼을 했다고 함.중년 남성과 함께 아르바이트 생의 시신이 발견되었는데,남성의 지문이 묻어있는 칼이 남성 시신의 가슴 왼쪽 가슴팤에 꽂혀 있었으며 옆의 여성 시신의 가슴팤의 칼자국으로 인해 여성을 찔렀다는걸 알 수 있음.즉 남성이 원한을 풀기위해 여성을 찌르고 자신또한 자살한것으로 보여짐.

 

(사건일지 2013년 4월 2일)20대 초반의 남성과 30대 중반의 남성의 말싸움이 심해져 출동 했었음.합의를 끝낸 상태이다.

 

선관
비아 로렌스와 남매.
그저 이둘에겐 남이라는 느낌밖에 남지 않았다.
그녀에겐 미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그마음은 어느센가 사라졌다.